법무법인 정의는 일명 ‘머지포인트 사건’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집단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경향신문의 인터뷰 간, 법무법인 정의 노영실 선임 변호사는 머지플러스뿐만 아니라 머지포인트를 판 e커머스의 책임 여부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▶ 기사 링크 가기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