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바로가기

News

소식·자료

음악 저작권료 투자 플랫폼 '뮤직카우'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있습니다. '증권'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최악의 경우 영업정지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 


머니투데이와 전화 인터뷰 간, 법무법인 정의 노영실 선임 변호사는 금감원이 뮤직카우에 대해 선제적으로 적법성 여부를 검토해 줘야 한다는 지적을 하였습니다. 
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

▶ 기사 링크 가기 


▶ 법무법인 정의 Youtube : 노영실 선임 변호사, ''뮤직카우' 신개념 투자 플랫폼? 아님 제2의 머지포인트? l 변호사가 보는' 뮤직카우' 사업구조' 보러가기 
(2021. 12. 3 업로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