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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법무법인 정의는
머지포인트 사건피해자들을 대리하여 집단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20221111, '머지포인트'의 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

 

재판 결과

재판부는 ▲ 권남희 대표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 ▲ 권보군 CSO에게는 징역 8년을 선고, 533165여만원의 추징 명령 ▲ 권 대표의 또 다른 동생인 권모 대표이사에게는 징역 2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, 716157593원의 추징 및 선고 이전에 몰수보전된 채권의 몰수도 함께 명령 ▲ 3명 모두에게 배상 명령 ▲  머지플러스 법인에는 벌금 1000만원을 부과 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.

 

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