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법무법인 정의는 ‘머지포인트 사건’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집단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2022년 11월 11일, '머지포인트'의
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
◾ 재판 결과
재판부는 ▲ 권남희 대표에게는 징역 4년을
선고 ▲ 권보군 CSO에게는 징역 8년을 선고, 53억3165여만원의 추징 명령 ▲ 권 대표의 또 다른 동생인 권모
대표이사에게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, 7억1615만7593원의 추징 및 선고 이전에 몰수보전된 채권의 몰수도 함께 명령 ▲ 3명
모두에게 배상 명령 ▲ 머지플러스 법인에는 벌금 1000만원을 부과 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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